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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는 간소하게 치른다.
빈소는 서울 강남의 병원에 차려졌다. 정우성 측은 조화와 조의금 등을 사양하고 있다. 정우성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다양한 영화 주인공을 맡아 톱스타로 25년간 사랑받았다. 더불어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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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