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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6일 1235~1239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35.66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유로존 서비스업 지수 부진 영향에 강세로 마감, 미국 3월 신규 고용자수는 70만명이 감소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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