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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관련 공제조합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8239개사에 총 1485억원이 지원됐다.
건설공제조합을 통해 1464건 552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통해 6775건 933억원이 지원됐다.
건설공제조합을 통해 신청한 1464개사 중 1179개사가 출자액 3억원 미만 건설업체다.
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았으며 주로 임금지급, 장비·자재대금 지급 및 사무실 운영 등 실질경비로 사용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양 공제조합에서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를 완화 적용한 효과도 같은 기간 86건, 273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융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건설업체를 위해 관련 공제조합이 오는 6월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이내)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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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