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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의 강세가 매섭다. 이미 롯데푸드의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가격대로 복귀했다.
롯데푸드는 7일 오후 2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51%(3만원) 오른 3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푸드는 3월 23일 저점(20만4000원)을 찍은 후 연일 상승세다.
롯데푸드는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의 참여에 힘입어 회사채 수요예측에 성공했다. 채안펀드가 회사채 매입을 결정한 것은 롯데푸드가 처음이다. 오는 13일 발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채안펀드는 신용등급 AA인 롯데푸드의 3년 만기 회사채 수요예측에 참여해 300억원어치 매수를 주문했다. 롯데푸드는 당초 7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수요예측 참여 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자 계획보다 많은 100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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