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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6일)보다 47명 증가한 1만331명이다.
경기 북부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총 4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중 18명은 환자, 14명은 직원, 16명은 환자의 가족 및 방문객이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제이미주병원에서 코호트(동일집단)격리 중인 환자 및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현재까지 총 18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171명은 환자, 14명은 직원이다. 또 지난 5일 확진자를 간호한 대구의료원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 조사 등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다.
전체 확진자 1만331명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802명으로 7.8%를 차지했다.
내국인이 739명(92.1%), 외국인이 63명(7.9%)이며 유입국가는 ▲유럽 389명(48.5%) ▲미주 306명(38.2%) ▲중국 외 아시아 87명(10.8%) ▲중국 17명(2.1%) ▲아프리카 3명(0.4%) 순이다. 검역 단계에서 324명(40.4%), 나머지 478명(59.6%)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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