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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검토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6%(750원) 내린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NH투자증권(-2.02%), 미래에셋대우(-1.74%), 한국금융지주(-1.91%)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내 증권사의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주가 하락 영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무디스는 지난 7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6개 증권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하향조정 검토'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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