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4418억2900만6800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4418억2900만6800원이다.

이번 계약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62.98%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합의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본 계약 체결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초기 단계인 세포주 개발(CDO) 사업에도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