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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화성 23번째(11일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동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타 시 확진자(4월 2일 판정)의 접촉자로 3일 자가격리를 시작해 검사 결과 음성을 받고 9일 증상 발현(근육통)으로 10일 오후 2시45분 동탄 선별진료소 검체를 채취해 11일 12시쯤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확진자 진술에 따른 동선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4일부터 9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명과 접촉했으며, 10일 오후 2시20분 자택에서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까지 가족 자차로 이동해 오후 2시45분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어 오후 3시10분 가족 자차로 귀가했다.
시는 "동거인 2명의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라며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거인 2명의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라며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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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