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한 114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한 114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3일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26일 최초 확진자와 만난 강남구 유흥업소 근무자가 4월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 다음에 근무자의 룸메이트가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국장은 "접촉자 117명에 대한 검사 결과 기존 룸메이트 양성 판정자 외 11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확진자는 없다. 전원 격리해제 돼 모니터링을 종료했다"고 언급했다.

서초구 칵테일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칵테일바 사장과 손님으로 온 공무원 수험생이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 추가로 부인과 종업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 수험생과 접촉한 친구가 지난 8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칵테일바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관련 접촉자 총 301명을 검사하고 있으며 음성 260명, 검사진행 23명, 검사예정자 16명 등을 기록해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