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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은 입장문 통해 먼저 “공정한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정행의 대표다”며 인사말을 한 후 “금번 인터넷 언론에 보도된 ‘가야테마파크 뇌물수수 의혹’ 기사가 보도와 취소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인해 많은 분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에 대해 정행의 입장과 정보 입수 과정을 소상히 밝혀 더 이상 근거 없이 떠도는 무수한 의혹성 소문들이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행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제보자들이 사무실로 찾아와 테마파크의 공중분해를 원한다며 부당운영 관련 내용과 뇌물수수 등에 대한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제보자들이 정행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법조인도 동석했고, 이 과정에서 테마파크 운영 주체인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언론 기사의 추가보도를 막기 위해 제보자에게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행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일 기사가 보도되고, 한 언론사에 제보한 정행 대표 사칭을 해 기사를 내리라는 항의에 기사가 내려가고, 본인 역시 보도 언론사에 기사보도 중지 사실이 없다고 항의를 한 사실이 있다”며 “지난 11일에는 타 인터넷 언론 기자가 7일 보도된 내용에 관련해 시청 공보관실에 질의를 하니 정행 대표가 허위사실을 제보한 것을 인정하며, ‘내일 정행신문에서 정정보도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행은 직접 보도를 한 사실이 없으므로, 정정할 내용도 없다”며 “본인은 제보된 내용을 정확하게 수사기관과 언론사 기자에게 전달했고, 더 이상 터무니없는 내용들이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장을 밝히고, 아울러 입장문을 보신 언론사 관계자 분들 중 궁금한 사실이 있다면 본인에게 직접 문의해 더 이상 와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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