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애프터는 외모보다는 대화코드가 결정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미지투데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미혼남녀 187명(남 96명, 여 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개팅 애프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이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잘 맞는 대화코드'(48.7%)가 1순위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통하는 느낌'(23.5%), '취향에 맞는 외모'(21.4%), '비슷한 취미 및 식성'(6.4%)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하반기에 진행한 '소개팅 후, 상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만남 횟수는?'이라는 설문에 미혼남녀 148명(남 68명, 여 80명)은 '2~3번은 만나본다'(61.5%)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첫 만남으로 결정한다(28.4%)', '만남 전 연락만으로 판단한다'(10.1%) 순으로 답변했다.


이를 종합하면 미혼남녀들은 소개팅에서 상대의 외적 요소보다는 대화코드, 느낌 등 내적인 요소를 더 중요시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대개 2~3번의 만남을 가진 후에 마음을 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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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소개팅을 앞뒀지만 상대를 바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연락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