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지난달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던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 선수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퓨처스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퓨처스 팀은 오늘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측은 "앞으로도 구단과 KBO, 방역당국의 감염 예방 수칙에 의거해 선수단 감염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 구단은 전날 퓨처스 선수 한 명이 출근 후 체온 체크 과정에서 발열 증세를 보이자 훈련을 즉각 중단하고 서산 훈련장을 폐쇄했다.


한화 퓨처스에서는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일이 벌어져 훈련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에도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와 훈련을 재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