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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캡 코리아(이하 뉴에라)가 4월 16일 재키 로빈슨 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재키 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백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메이저리그에 흑인선수로는 최초로 등장했다. 그는 당시 브루클린 다저스(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홈구장 이베츠 필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이후 로빈슨은 선수생활 동안 인종차별과 편견에 당당히 맞서며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색인종들의 인권신장에 기여했다. 그가 선수로 뛰었던 등번호 '42번'은 메이저 리그 30개 전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고, 매년 4월 15일을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하고 그를 기념하고 있다.
이번 뉴에라 X 재키 로빈슨 데이 컬렉션은 당시 브루클린 다저스 팀 로고와 영구결번된 등번호 42번, 그리고 그의 자필서명을 주요 아트웍으로 활용했다. 재키 로빈슨 캐릭터 브로치가 함께 제공되는 모자 '59FIFTY' 모델은 과거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의 옛 모자사양을 그대로 살린 초록색 언더바이저가 특징.
또한, 과거 재키 로빈슨이 표지를 장식한 포스터를 활용한 티셔츠도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번 컬렉션은 모자 4종과 티셔츠 7종으로 출시된다.
뉴에라 X 재키 로빈슨 데이 컬렉션은 4월 16일부터 전국 뉴에라 매장과 뉴에라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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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