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분기 IR부터 웹캐스팅을 도입한다./사진=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실시간 IR 웹캐스팅을 도입한다.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23일 열리는 1분기 실적 IR 행사에서 웹캐스팅 방식을 통해 실시간 발표내용을 중계할 예정이다. 웹캐스팅은 실적 발표 당일 현대차 IR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누구나 현대차와 투자자 간 콘퍼런스콜을 비롯한 IR 내용을 청취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웹캐스팅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간 현대차는 사전 등록한 증권업계 분석가나 언론 매체만 콘퍼런스콜에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웹캐스팅 도입으로 이해 관계자들이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