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일 재택근무 전환기를 맞아 직원 5800명에게 1인당 5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재택근무 전환기를 맞아 직원 5800명에게 1인당 5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했다. 네이버는 오는 29일까지 약 10일간 주2회 출근과 주3회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네이버는 직원 1인당 5만원씩 총 3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상품권은 네이버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소재 8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전환기간 구내 식당의 밀집도를 낮춰 코로나19 방역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직원들이 원활한 업무를 격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상품권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