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는 노바티스의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클로로퀸)에 대한 임상3상 계획을 승인하자 관련주들이 강세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일대비 280원(5.19%)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화일약품 역시 전일대비 1760원(18.84%)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텔콘RF제약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말라리아 치료제 ‘옥시퀸정’을 제조한다.

화일약품도 클로로퀸의 원료를 생산하거나 해당 성분이 함유된 항말라리아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