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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매월 시행하는 장보기 행사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명명하고 경주성동·중앙시장 물품의 지속 구매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기로 했다. 경주성동·중앙시장은 한수원에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 표시 등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
한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월말까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20여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동참해 4개월간 반납키로 한 임금의 일부도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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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