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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에는 8팀이 진출했다. 정규 리그 마지막을 4연승으로 마친 인빅터스 게이밍(IG)을 포함해 JD 게이밍(JDG), 펀플러스 피닉스(FPX), 톱 E스포츠(TES), 이스타(ES), 에드워드 게이밍(EDG), 로얄 네버 기브 업(RNG), 팀 위게이밍(WE) 등 8팀이 스프링 시즌 왕좌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인 선수 및 코치들이 활약 중인 팀도 다수 포진됐다. ‘루키’ 송의진, ‘더샤이’ 강승록이 활약중인 IG와 ‘카나비’ 서진혁의 JDG, ‘도인비’ 김태상과 ‘칸’ 김동하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 FPX 등 한국 팬에게도 익숙한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는 이날 오후 6시에 정규 리그에서 5위를 차지한 ES와 8위를 기록한 WE의 1라운드 경기로 막을 연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준결승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리며 29일 3·4위전 경기와 다음달 2일 결승전이 예정됐다.
중계는 ‘단군’ 김의중, ‘빛돌’ 하광석, ‘포니’ 임주완, 박한얼, ‘꼬꼬’ 고수진이 맡는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할 계획이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아프리카TV에서 2020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중계함으로써 e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e스포츠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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