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아차 노사는 소하리 공장의 추가 가동중단에 합의했다. 이달 27~29일, 다음달 5~8일, 같은달 22일과 25일 등 총 8일이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이달 30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전후로 공장 문을 닫는다. 앞서 기아차노사는 평일인 다음달 4일을 휴무일로 정한 바 있다. 소하리공장 내 생산과 연계된 부서도 동일하게 휴업에 들어간다.
노사 간 합의에 따라 다음달 기아차 소하리공장의 가동일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오후 소하리 1·2공장에 이어 광주2공장의 휴무도 논의할 예정이다.
사측은 휴업 기간 기존 관례대로 임금을 지급한다. 이번 휴업은 직원들의 연·월차, 상여, 성과금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