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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어워드는 해당 스플릿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도입됐다. 시상은 올 LCK팀, 영 플레이어, 베스트 코치, 레귤러 시즌 MVP,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파이널 MVP 등 7개 항목에서 이뤄진다.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올 LCK팀은 ‘너구리’ 장하권(담원 게이밍), ‘클리드’ 김태민, ‘비디디’ 곽보성(이하 젠지 이스포츠), ‘테디’ 박진성(T1), ‘케리아’ 류민석(드래곤X)이 선정됐다.
영 플레이어 상은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POG 포인트 900점을 기록한 드래곤X의 서포터 ‘케이라’ 류민석이 차지했다.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감독 및 코치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코치상은 이번 시즌 T1에 새로 부임한 김정수 감독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MVP부문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2020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LCK 어워드는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를 제외하고 지난 17~18일 각 팀 감독, 대표 선수, 국내 및 해외 중계진, 분석데스크 출연진, 옵저버, 기자단 등 약 40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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