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 갑피 부분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비를 만나거나 물 웅덩이에 빠져 젖었을 때 빨리 건조된다. BOA 를 적용해 다이얼을 감으면 빠르고, 쉽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재봉선이 없고 발 뒤꿈치 전체를 감싸는 구조의 라이너로 발과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서 장시간 착용할 때에도 발이 편안하다.
전체적으로 다이렉티브 본딩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제품 대비 무게는 18% 가량 가벼워지고 투습력도 향상됐다. '아치 트레일(Arch Trail)' 아웃솔은 강력한 추진력과 발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준다. 아울러 밑창에는 밀레만의 접지력 강화 기술인 '4 포인트 그립(4 Point Grip)'이 적용돼 미끄러운 산길도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다.
밀레 기획본부 송선근 수석 부장은 "봄여름,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면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신발은 필수."라며 "밀레 아치트레일 2는 일상의 안정된 걷기부터 아웃도어의 거친 트레일러닝 활동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신발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