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재난기본소득' 시민 2명중 1명 신청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지난 9일 온라인을 시작으로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받은 결과 24일까지 50%가 넘는 의정부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경기도 10만원, 의정부시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히 소비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5월17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의정부 시민들 중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가 있다면 4월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7월 3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 센터나 30여 개의 가까운 농·축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