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도로공사는 산불로 통제했던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나들목~남안동 나들목 구간의 통행을 26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업을 중단했던 양방향 안동휴게소의 영업도 재개했다. 화재에 따른 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전 중앙선 안동~의성 구간 열차 운행도 재개됐다. 한국 철도공사는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안동~의성 간 열차 운행을 오전6시30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지난 24일 경북 안동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강풍을 타고 확산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축구장 280개 크기의 산림 200㏊(헥타르)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헬기 32대와 3500여명의 인력, 2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