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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그 마음을 하나하나 새기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겠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희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최희와 신랑의 뒷모습이 사진 중앙에 자리했으며 엄숙한 분위기가 사진에 담겼다.
최희는 전날 서울의 한 성당에서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사람은 오랜기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지난해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희는 결혼식은 간소하고 조촐하게 치렀으며 피로연과 신혼여행도 생략했다. 대신 국제어린이구호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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