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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이 용산구 한남동 초고가 아파트에 입주했다.
지난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에 입주했다.
나인원 한남은 지하 3층~9층으로 구성됐으며 총 335 세대가 입주하는 건물이다. 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6100만원 정도. 지드래곤이 거주하는 펜트하우스(244㎡)는 90억원 수준이다.
이곳은 단지 내 중앙공원과 연계된 1k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됐다. 부지 내 고도차가 만들어낸 산책로는 단지를 횡단하며 그 가운데 최고급 커뮤니티가 위치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자연채광이 유입되는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호텔급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및 각종 헬스시설 외에도 농구코트가 포함된 다목적 체육관, 실내외 프라이빗 파티 공간, 키즈카페, 와인창고 등이 들어섰다.
가구당 평균 4.67대 주차 공간이 제공되며 복층 세대 및 펜트하우스에는 별도의 지정 차고와 전용 창고도 있다. 펜트하우스는 가구별로 옥외 수영장도 제공한다. 국내 원전시설 수준에 버금가는 규모 7.0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지드래곤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에 거주하다 이곳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 아파트인 만큼 고급 시설과 사생활 보호에 최적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기업 임원 등 정재계 인사와 가수 장윤정 부부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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