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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종사자는 전월보다 8000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노동부의 '2020년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광주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50만6000명으로 전월(50만9000명)보다 3000명 줄었고 전년동월(50만8000명) 대비로도 0.4%(2000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사업체 종사자는 60만명으로 전월(60만5000명)보다 5000명 줄었으나 전년동월(58만8000명)대비로는 2.0%(1만2000명)증가했다.
지난달 말 광주 입직자는 3만6000명, 이직자는 3만7000명으로 입직률은 0.0%포인트, 이직률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입직자는 5만1000명, 이직자는 5만4000명으로 입식률은 3.6%포인트 하락했고 이직률은 1.7%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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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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