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5·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9·구속) 등 공범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5·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9·구속) 등 공범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는 29일 ‘박사방’과 관련한 이들이 범죄집단을 조직해 가입하고 활동한 혐의 등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강씨와 장모씨(40), 김모씨(32)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할 목적으로 범죄집단을 구성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