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규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에 출연한다.
©가족이엔티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배우 한동규가 '바람과 구름과 비'에 적도사 진상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로, '태왕사신기', '탐나는도다',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을 연출한 윤상호 PD와 '야경꾼 일지'의 극본을 쓴 방지영 작가가 함께한다. 한동규는 극 중 신비한 인물 적도사 진상역을 연기한다.

한동규는 소속사 가족이엔티를 통해 "우선, 굉장한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윤상호 감독님과 방지영 작가님 그리고 함께 출연하는 많은 선후배 배우님들 모두 사극계에 있어 뛰어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 저 역시 기대가 되고 매우 든든한 마음입니다. 처음 대본을 읽으면서 느꼈던 현장감 넘치는 긴박감이 저를 매료시켰고, 이 엄청난 작품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적도사라는 캐릭터는 제가 연기해서가 아닌 자체만으로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께서 정성 들여 써주신 진상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 한동규, 그리고 '바람과 구름과 비' 많은 기대와 함께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동규가 출연하는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는 5월 17일 10시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