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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도 하지 않고 스케치북에 글을 써 심사위원들과 소통했다. 그는 언제 정체를 공개할 것이냐는 말에 "결승에 올라가면 벗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삼식이는 유현상의 '여자야'를 불렀고, 심사위원들은 "당황스러운데 노래는 잘 한다"며 그에게 올 하트를 주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미스트롯'부터 함께했던 빡빡이 PD 아니냐"며 추측하기도 했고, 다른 이들은 "노을 멤버"라고 주장하는 등 여러 추측이 벌어졌다.
이에 삼식이는 스케치북에 "NO"라고 써 모두의 추측을 부인했다. 복면을 쓴 실력파 지원자 삼식이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그 정체 맞추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엔 삼식이의 이름과 함께 JK 김동욱, KCM 등 실력파 가수들의 이름이 함께 올라오기도 했다. 대부분 누리꾼들은 복면 안의 눈과 입의 생김새가 가수 JK 김동욱과 유사하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앞서 `미스터트롯` 합숙 시작 당시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삼식이의 정체를 파악했다. 정동원은 핸드폰으로 JK김동욱의 얼굴을 보였고 삼식이는 당황한 듯 이를 가리려고 했다.
류지광은 "장난 아니다. 애들 진짜 세다"라고 바람을 넣었다. 삼식이는 "명훈이 때문에 그렇다. 테이프로 입을 막아야 한다"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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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