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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몰 G9가 올 3월27일부터 4월26일 한 달간 장난감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단순 놀이용 완구보다 학습용 완구 판매가 많이 늘었다. 이 기간 체험용 도구인 자연과학 완구 매출은 365%,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역할 놀이 세트는 426% 각각 폭증했다.
감각발달 완구(418%)와 작동완구(174%) 등도 판매량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어린이 VR기기 판매량도 255% 늘었다. 반면 어린이날 대형완구 판매는 45%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G9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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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