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9호 로또복권 추첨에서 '7, 24, 29, 30, 34, 35' 등이 1등 번호로 뽑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뉴시스
지난 2일 실시한 제90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7, 24, 29, 30, 34, 35'번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번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0억2106만287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5881만4000원씩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16명은 각각 159만9863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1558명이며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91만295명이다.

1등 배출점 가운데 자동 선택은 ▲경기 파주시 야당동 296-49 복권판매점 ▲강원 춘천시 중앙로1가 80 스탠다드차타드은행앞 가판 제일복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479-27번지 2호 노다지복권방 ▲전북 남원시 도통동 584-1번지 로또복권판매도통점 등 모두 4곳이다.

/동행복권 홈페이지

수동 선택 당첨자 7명, 모두 수도권

수동 선택으로 1등이 나온 곳은 모두 6곳으로, 서울 광진구 화양동 49-1번지 GS25편의점 건대제일점에서 2명이 당첨됐다. 이어 ▲서울 송파구 가락동 18-15번지 1층 유성복권 ▲인천 계양구 계산동 988-56번지 복슈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10-1 바로코사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72-20 우성아파트상가 114호 빵!터진!로또복권판매점 ▲경기 양주시 산북동 333-13 샘내편의점 등에서도 수동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지점에서 각각 수령할 수 있다. 4등과 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해 1~3등에 당첨된 경우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 농협은행에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