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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은 ▲1월 2만8192건 ▲2월 2만7548건 ▲3월 2만7220건으로 총 8만2960건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된 7만942건과 비교해 약 17% 상승한 수치다.
최근 6년간 연도별 1분기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은 ▲2015년 5만5887건 ▲2016년 5만3665건 ▲2017년 7만7716건 ▲2018년 10만1541건 ▲2019년 7만942건 ▲2020년 8만2960건을 기록했다. 2018년 10만건 이상의 거래량을 보인 이후 지난해 급감했다가 올 들어 다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올 1분기 거래된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은 2010년까지 통계 범위를 넓혀도 부동산 최대 호황기를 보였던 2018년 이후 두번째로 많은 거래량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택시장을 대상으로 이어진 고강도 규제가 비규제지역과 수익형부동산의 풍선효과로 이어진 모습”이라며 “최근 수익형부동산의 투자수익률과 임대지표도 지난해 대비 긍정적인 수치들이 보이는 만큼 수익형부동산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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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