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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판매는 전년대비 78.4% 늘었다. 지난 3월 출시한 XM3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지난달 6276대가 팔리며 르노삼성 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QM6는 3576대로 전년대비 판매량이 29.9% 늘었다.
상용차 부문도 선전 중이다. 지난 3월16일 출시한 부분변경 모델 NEW 르노 마스터는 지난 한달 간 221대 팔렸다. 전년대비 44.4%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대비 72.5% 감소했다. 부산공장은 생산해 수출하던 닛산 로그 관련 위탁계약이 지난 3월31일부로 완전히 종료되면서 일감이 없는 상태다. 르노삼성은 XM3 유럽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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