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6일부터 역사와 객차 등을 소독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 지하철 가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뉴욕 심야 지하철 가동 중단은 1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가동 중단 시간은 오전 1시부터 5시까지다. 방역당국은 기본적인 청소 작업이 이뤄진 뒤 객차별로 소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역사의 경우 뉴욕 내 472개역 전체가 소독 대상이다.
대신 MTA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버스 서비스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150%에 해당하는 1168대의 버스가 심야에도 운행을 이어간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뉴욕주에서는 32만11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뉴욕시 누적 확진자만 17만6874명으로 55.1%에 달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