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태국 출신 가수 나띠가 한국에서의 데뷔 소회를 밝혔다.
나띠는 7일 오후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나띠는 지난 2015년 방송된 음악전문 채널 Mnet '식스틴'에서 뛰어난 노래와 댄스 실력으로 가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5년이 지난 뒤 나띠는 마침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나띠는 "한국 생활이 6년째다. 한국어를 하나도 몰랐을 때는 그런 (언어적인) 부분이 힘들었다"라며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이 도와줘 이제 잘하게 됐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신곡에서 어려운 발음이 있었다. '아마 놀랄 거야'라는 말인데, 발음이 많아서 어렵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띠의 데뷔곡 '나인틴'은 꿈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위기와 좌절을 딛고 화려하게 꿈을 이뤄가고 있는 19세 나띠가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 위로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중독적인 멜로디, 펑키한 베이스 기타, 레트로 분위기의 스트링 사운드와 다양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나인틴'은 영국 프로듀서 트레 장 마리(Tre Jean-Marie)와 박슬기 프로듀서가 합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인틴'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