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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동해 표기' '욱일기 퇴출운동' 등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펼치고 있는 서 교수.
그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본의) 많은 우익들이 여러 방면으로 협박을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엔 정말이지 도를 넘어서네요!"라며 "며칠 전 어린이날에 우리 딸과 찍었던 사진을 봤는지 ‘딸까지 조심하라’는 디엠(메시지)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그야말로 인간말종"이라고 분개하며 "암튼 7살 먹은 우리 딸이 이런 글을 봤어도 눈 하나 꿈쩍 안 할 겁니다! 배짱이 저를 닮아 아주 세거든요~ㅎㅎ"라며 결코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아무쪼록 이런 불쌍한 우익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 해야겠다"며 "다들 화병이 날 때까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다음 세대를 위해 독도·동해·일본군 위안부·욱일기·강제징용(문제를) 이번 세대에서 꼭 해결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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