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4.86%(1110원) 오른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가 유비케어 인수를 마무리했다. 유비케어는 지난 7일 최대주주가 유니머스홀딩스유한회사 외 7인에서 녹십자헬스케어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녹십자헬스케어의 유비케어 지분율은 52.65%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녹십자헬스케어의 유비케어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신고를 승인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원격의료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판 뉴딜은 경제 디지털화 가속과 비대면화 촉진 등에 중점을 둔 디지털 기반 일자리 창출, 경제혁신 가속화 프로젝트 집중 추진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5G·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 등 3대 영역 프로젝트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