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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계열사 EDGC헬스케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됐는지 2분 안에 확인 가능한 진단키트를 신규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후1시9분 현재 EDGC는 전 거래일 보다 18.6%(2400원) 상승한 1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EDGC는 계열사 EDGC헬스케어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됐는지 2분 안에 확인 가능한 진단키트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진단키트(COVID-19 IgM/IgG)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허가 신청이 완료됐다.
EDGC헬스케어 이명희 대표는 “최근 콜로라도 주정부 10만명분 진단키트 초도 물량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 진단키트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펜데믹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항체검사 신규 공급으로 각 국가 및 기관과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기 또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OVID-19 lgM/lgG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의 양성 및 음성 판정뿐 아니라, 검사결과를 컷오프 대비 상대적 수치로 제공해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정량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1회 검사에 10분 이상 소요되는 기존의 측방유동방식 진단키트보다 획기적으로 빠른 2분 내로 검사시간을 단축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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