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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IT업계에 따르면 용인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의 직원이다.
A씨가 근무한 티맥스타워는 티맥스소프트의 본사가 아닌 제1R&D센터다.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3사는 지난 2018년 3월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분당 수내동 BS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회사에서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자 이날 회사를 폐쇄하고 근무자 전원에게 자택 근무를 지시했다. 건물에는 약 1000여명이 근무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곡동 제1R&D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티맥스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분당 수내동 BS타워 입주사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A씨는 외근직이 아닌 내근직으로 알려졌다. 다만 티맥스소프트 확진자 A씨를 비롯해 함께 근무한 직원들이 본사에 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티맥스소프트 본사는 정상적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BS타워는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티맥스소프트는 8~9층을 사용한다. BS타워에는 편의점, 커피숍 등과 함께 다른 기업들도 입주해 있다.
해당 건물 3층에는 현대해상 분당지역 사무소가 입주해있다. 현대해상 측은 "해당 지점은 정상 근무 중"이라며 "A씨의 BS빌딩 출입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하려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BS타워에 위치한 편의점이나 커피숍 등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BS타워의 사무실을 사용하는 한 입주사 관계자는 "건물 측에서 폐쇄 계획은 없는 것 같다"며 "티맥스소프트 직원들과 한 건물에 함께 있는 것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A씨와 관련된 확진자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BS타워는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티맥스소프트는 8~9층을 사용한다. BS타워에는 편의점, 커피숍 등과 함께 다른 기업들도 입주해 있다.
해당 건물 3층에는 현대해상 분당지역 사무소가 입주해있다. 현대해상 측은 "해당 지점은 정상 근무 중"이라며 "A씨의 BS빌딩 출입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하려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BS타워에 위치한 편의점이나 커피숍 등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BS타워의 사무실을 사용하는 한 입주사 관계자는 "건물 측에서 폐쇄 계획은 없는 것 같다"며 "티맥스소프트 직원들과 한 건물에 함께 있는 것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A씨와 관련된 확진자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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