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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비대면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인 중진공, 무역협회, 중기중앙회와 협력하여 5월부터 7월까지 총 8회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기관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바이어를 발굴하는 한편,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인력 배치, 후속상담 지원 등 매칭, 상담, 사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콘텐츠(현지어 카달로그, 제품 영상 등) 제작과 샘플 해외배송 서비스, 온라인쇼핑몰 판매대행 등 부가서비스도 지원한다.
부산중기청은 5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부산중기청(녹산공단 소재)과 수출지원센터(벡스코 소재)에 화상상담장 2개소를 구축하여 운영한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입국제한 등으로 중소기업은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애로해소 방안의 하나로 화상 수출상담회 같은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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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