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간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코로나 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89만3882명으로 전일보다 7만5387명 늘었다.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환자 130만명을 앞뒀다. 미국은 전일보다 2만6437명 늘은 129만2879명이다. 뒤이어 ▲스페인 25만6855명 ▲이탈리아 21만5858명 ▲영국 20만6715명 ▲러시아 18만7859명 ▲독일 16만9430명 ▲프랑스 13만7779명 ▲브라질 13만5773명 ▲터키 13만3721명 ▲이란 10만3135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4727명 증가한 27만843명이다. 이 가운데 미국이 7만6942명으로 약 30%를 차지한다.


이 밖에 ▲영국 3만615명 ▲이탈리아 2만9958명 ▲스페인 2만6070명 ▲프랑스 2만5987명 ▲브라질 9190명 ▲벨기에 8415명 ▲독일 7392명 ▲이란 6486명 ▲네덜란드 5288명 순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수를 뜻하는 치명율은 프랑스가 18.9%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벨기에 16.4% ▲영국 14.8% ▲이탈리아 13.9% ▲네덜란드 12.7% ▲스웨덴 12.3% ▲헝가리 12.3% ▲스페인 10.1%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