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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소규모(분산형) 수소 추출시설 구축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은 도심지 또는 수소 수요지 인근에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을 구축해 수소 충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기장군 소재 동부산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들어설 수소추출시설은 국비 48억8000만원, 시비 40억8000만원, 민자 6억원 등 총 95억6000만원을 투입해 1일 1.28톤 규모로 구축된다. 이는 1일 45대의 수소버스가 이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내년 8월쯤 준공될 예정이다.
수소추출시설과 같은 부지 내에 총 60억원(국비 42억, 시비 18억)을 투입해 2021년까지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충전소와 연계해 수소복합스테이션(생산·공급·충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성되면 수소 자립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수소복합스테이션 구축과 함께 2022년까지 동부산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3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당분간 수소버스 보급 부족으로 남는 수소는 부산권역에 있는 충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수소생산 및 충전으로 수소 자립화를 이루어 수소경제 확산 및 수소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소재 동부산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들어설 수소추출시설은 국비 48억8000만원, 시비 40억8000만원, 민자 6억원 등 총 95억6000만원을 투입해 1일 1.28톤 규모로 구축된다. 이는 1일 45대의 수소버스가 이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내년 8월쯤 준공될 예정이다.
수소추출시설과 같은 부지 내에 총 60억원(국비 42억, 시비 18억)을 투입해 2021년까지 구축 예정인 수소버스충전소와 연계해 수소복합스테이션(생산·공급·충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성되면 수소 자립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수소복합스테이션 구축과 함께 2022년까지 동부산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3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당분간 수소버스 보급 부족으로 남는 수소는 부산권역에 있는 충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수소생산 및 충전으로 수소 자립화를 이루어 수소경제 확산 및 수소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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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