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림1·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열린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원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1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 1월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1601억원), 3월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1680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6742억원 규모의 이번 ‘인천 송림 1·2구역’ 재개발 수주로 올해만 총 1조23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인천 송림 1·2구역 재개발은 인천 동구 송림동 160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29개동 총 3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45㎡ 256가구 ▲59㎡ 2769가구 ▲74㎡ 325가구 ▲84㎡ 343가구로 최근 주택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업지가 위치한 송림동은 노후된 다세대·연립주택 및 구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당사의 힐스테이트 건립으로 신축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