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1가1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 A씨는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이날 낮 12시3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일주일 전 이태원 클럽에 다녀왔다고 진술했다. 지난 7일에는 오전에 20분 정도 직장에 들렀다가 김포공항을 통해 지방으로 향했다. 직원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지난 8일에는 오후 2시30분쯤 지방에서 KTX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했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지난 9일은 자택과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 외 동선은 없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 최소 75명으로 급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