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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태현은 ‘미스터트롯’ 이찬원과 김희재와 더불어 공연을 펼쳤다. 이후 진태현과 박시은의 딸 다비다 양은 공연 막간 깜짝 선물을 들고 등장했다.
다비다 양은 “어버이날이기도 하고 이렇게 가족이 모인 것도 처음이라 카네이션을 준비 했다”며 할머니와 진태현, 박시은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이에 진태현은 “처음에는 기쁘기만 했는데 뭔가 책임감이 생기더라. 모든 일이 끝난 후 집에서 카네이션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시은 역시 “부모로서 아직 이런 걸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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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