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전경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19년도 회계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5억4800만원으로 지난 2014년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 사업연도 주요 성과는 영업수익 475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으로 봉림석산 개발을 통한 자체사업수익과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수익, 자금운용수익 및 법인세 경정청구 환급 추진 등 임직원이 경영개선을 위해 합심한 노력을 바탕으로 흑자경영을 일궈냈다는 설명이다.


공사 부채비율은 80.55%로 행정안전부 부채기준 200% 대비 안정적 비율을 유지해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리하고 있다.

개발공사는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봉림석산 토석채취사업 및 개발대행사업, 시설대행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순조로운 사업추진은 물론 경영 내실화로 일류 공기업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장선근 김해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며 “신규 사업발굴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시설관리 및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