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투시도.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이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의 청약 접수결과 546개 호실 모집에 총 2만4659명이 신청해 평균 45.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3월 공급된 ‘빌리브센트로’의 38.16대1을 넘는 기록일 뿐 아니라 최근 2년간 청약홈(옛 아파트투유 포함)을 통해 청약을 실시한 부산 내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29㎡ A~C타입으로 구성된 1군에서 나왔다. 234개 호실 모집에 1만3583건이 접수돼 58.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군(전용면적 25㎡ A, B타입), 3군(전용면적 23㎡ A~C타입)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분양 관계자는 “비규제지역 내 단지인 만큼 부산·경남은 물론 수도권 등 광역수요도 관심이 높아 조기에 계약 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