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투시도. /사진제공=피알메이저

전남 여수의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가 웅천지구에서 첫선을 보인다. 대신금융그룹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의 분양홍보관을 오는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0층 생활숙박시설 344실과 상업시설 237실로 구성된 복합주거시설이다.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54~74㎡ 중소형 면적이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는 고급 주거브랜드 ‘트리마제’가 두번째로 적용된 단지다. 트리마제는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의 대표 브랜드로 2014년 4월 ‘서울숲 트리마제’가 첫번째 상품이었다.


트리마제는 3개라는 뜻의 트리(Tri)와 이미지(Image)를 결합한 합성어다.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여수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웅천지구는 서울 여의도 공원의 1.5배 규모인 이순신공원과 인공 해수욕장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 고급레저선박 계류시설 이순신마리나 등이 들어서 있다.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생활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도보 10분 거리에 CGV∙메가박스가 있고 은행∙상업시설 등도 가깝다. 클럽하우스∙문화복합시설∙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지도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예술공연장인 ‘예울마루’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도보 거리에 송현초∙웅천초∙웅천중이 있고 각급 학교 예정부지가 가깝다. 웅천지구 내 웅천 에듀파크를 비롯해 각종 학원가와 이순신도서관 등도 있다. 교통 여건은 여수–순천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등을 통해 순천∙광양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남해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로도 진출입이 쉽다. 2021년에는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 해상교량이 준공될 예정이다. 차량으로 14분 거리인 KTX 여천역을 통해 3시간 만에 서울역을 갈 수 있다.

GS칼텍스∙LG화학∙한화케미칼 등이 집적된 여수국가산단뿐 아니라 율촌산단∙오천산단∙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차량 20분대 거리에는 뽀로로 테마파크∙호텔∙전망대∙박물관 등이 들어서는 오션퀸즈파크가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 2025년에는 체험시설과 휴양시설을 갖춘 여수 챌린지파크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잇따라 생활형 숙박시설 등 틈새 주거상품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는 품격 있는 주거여건과 천혜의 자연환경·우수한 생활인프라 등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