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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순이익 90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116% 급증한 수치로 2배 이상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34억9600만원을 기록해 135% 증가했고, 매출은 1369억원으로 166% 증가했다. 이는 1999년 이후 1분기 최대 실적이다.
사업별로는 코로나19로 증권업계가 부진했던 IB(기업금융) 부문이 한양증권만은 호조로 나타났다. IB부문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수익증가와 구조화금융 관련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61% 증가했다. 또 자산운용(자기매매) 부문은 주식, 채권, 파생 등 고른 실적을 내면서 호실적에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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