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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행정·군의회는 즉각 3만 군민들께 사죄하고 공직기강 확립하라!”
경남지역 시민단체인 양산희망연대와 희망연대의령지회는 15일 오전 11시 의령군청 광장에서 오영호·이선두 전직 의령군수가 공금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동시 구속 수감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남지역 시민단체인 양산희망연대와 희망연대의령지회는 15일 오전 11시 의령군청 광장에서 오영호·이선두 전직 의령군수가 공금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동시 구속 수감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희망연대는 “이들을 보좌하고 견제·감시 기능을 했던 공직자와 군의회는 구속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사죄는커녕 자성의 목소리조차 없어 이를 바라보는 군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토요애유통 비리와 관련해 “두 전직 군수에 이어 토요애유통을 출범시켰던 김채용 전 군수와 전·현직 부군수 5명 등이 토요애유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의혹이 있어 추가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희망연대는 지난 12일 이와 관련, 김채용 전 군수와 신정민 군수권한대행 등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연대는 “‘토요애유통’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의령군과 군의회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함에도 이들은 감독권한이 없다는 얼빠진 소리를 하며 토요애유통을 송두리째 날려버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전직 군수 2명이 동시 구속되는 등 파장을 불러일으킨 토요애유통 비리사건은 현재 의령군의 가장 큰 현안문제로 행정과 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행정과 군의회를 싸잡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군의회는 이에 따른 책임을 지고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공직개혁을 추진하고 3만 군민들께 사죄 하라”고 촉구했다.
희망연대는 차기 승진 인사와 관련해 공직 및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의혹을 거론하며 신정민 권한대행을 압박했다. 당선무효형을 예상한 이선두 전 군수가 신 권한대행과 차기 인사를 협의했다는 것이다.
시민단체는 "이 전 군수는 재직 당시, 신 부군수와 차기 승진인사를 협의했다는 의혹설이 공직 및 지역사회에 만연하다"며 "(이와 관련)신 권한대행은 군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희망연대는 신정민 군수권한대행이 권한대행직을 수행할 수 없는 부당함을 알리고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즉각 인사 조치를 요청했다.
이들은 “의령 토요애유통 부실경영과 관련해 신정민 군수권한대행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이선두 전 군수와 사전에 승진인사 등을 협의한 의혹이 있는 만큼 군수권한대행직을 수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시라도 빨리 이 난국을 책임지고 헤쳐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권한대행을 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 “의령군의 절박한 실정을 감안해 권한대행 인사를 곧바로 조치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지난 4·15총선과 함께 실시돼야 할 군수 재선거가 이선두 전 군수의 권력욕 때문에 무산돼 행정공백을 초래하는 등 지역 안정을 어지럽혔다고 비판했다.
이 전 군수가 부인 출마를 위해 대형로펌 등을 변호인으로 선임해 계획적으로 상고심 재판을 지연시켜 재선거를 치르지 못하게 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시민단체는 "의령친환경 골프장 클럽하우스 매입건과 이 전 군수가 단행한 승진인사와 관련해서도 많은 군민들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선두 전 군수 부인은 차기 군수출마설 배경과 이 전 군수의 변호인 선임료에 대해 소상히 밝혀 군민들의 의혹해소 및 군민들의 분노에 사죄하라”고 했다.
시민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토요애유통 비리와 관련해 “두 전직 군수에 이어 토요애유통을 출범시켰던 김채용 전 군수와 전·현직 부군수 5명 등이 토요애유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의혹이 있어 추가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희망연대는 지난 12일 이와 관련, 김채용 전 군수와 신정민 군수권한대행 등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연대는 “‘토요애유통’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의령군과 군의회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함에도 이들은 감독권한이 없다는 얼빠진 소리를 하며 토요애유통을 송두리째 날려버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전직 군수 2명이 동시 구속되는 등 파장을 불러일으킨 토요애유통 비리사건은 현재 의령군의 가장 큰 현안문제로 행정과 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행정과 군의회를 싸잡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군의회는 이에 따른 책임을 지고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공직개혁을 추진하고 3만 군민들께 사죄 하라”고 촉구했다.
희망연대는 차기 승진 인사와 관련해 공직 및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의혹을 거론하며 신정민 권한대행을 압박했다. 당선무효형을 예상한 이선두 전 군수가 신 권한대행과 차기 인사를 협의했다는 것이다.
시민단체는 "이 전 군수는 재직 당시, 신 부군수와 차기 승진인사를 협의했다는 의혹설이 공직 및 지역사회에 만연하다"며 "(이와 관련)신 권한대행은 군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희망연대는 신정민 군수권한대행이 권한대행직을 수행할 수 없는 부당함을 알리고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즉각 인사 조치를 요청했다.
이들은 “의령 토요애유통 부실경영과 관련해 신정민 군수권한대행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이선두 전 군수와 사전에 승진인사 등을 협의한 의혹이 있는 만큼 군수권한대행직을 수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시라도 빨리 이 난국을 책임지고 헤쳐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권한대행을 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 “의령군의 절박한 실정을 감안해 권한대행 인사를 곧바로 조치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또 지난 4·15총선과 함께 실시돼야 할 군수 재선거가 이선두 전 군수의 권력욕 때문에 무산돼 행정공백을 초래하는 등 지역 안정을 어지럽혔다고 비판했다.
이 전 군수가 부인 출마를 위해 대형로펌 등을 변호인으로 선임해 계획적으로 상고심 재판을 지연시켜 재선거를 치르지 못하게 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시민단체는 "의령친환경 골프장 클럽하우스 매입건과 이 전 군수가 단행한 승진인사와 관련해서도 많은 군민들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선두 전 군수 부인은 차기 군수출마설 배경과 이 전 군수의 변호인 선임료에 대해 소상히 밝혀 군민들의 의혹해소 및 군민들의 분노에 사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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